호미곶 해안단구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위치한 계단 모양의 지형이다. 예로부터 이곳은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하였을 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천하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5.3km, 차량 약 8분 거리

해봉사는 포항시 남구 명월산 자락에 자리한 636년 창건된 전통사찰이다. 해봉사는 신라시대인 636년에 왕명으로 창건되었는데, 당시는 군마(군용으로 사용되는 말)를 이곳에서 기르기도 했으며 명월암으로 불렸다고 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4km, 차량 약 16분 거리

구룡포 주상절리는 구룡포해수욕장에 연이어 위치하고 있다.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되다가 갑자기 멈춘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타 지역의 주상절리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5.6km, 차량 약 19분 거리

국립등대박물관은 1985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1982년 우리나라 최대의 유인등대인 호미곶등대가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자, 당시 영일군에서 건물을 짓고 포항지방해운항만청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호미곶등대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6.4km, 차량 약 22분 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 거리는 일제강점기의 비극적인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 일본인 가옥 거리로 불렸던 이곳은 한때 300여 가구의 일본인들이 거주했다. 일본 가가와현의 고깃배들이 물고기 떼를 쫓아 구룡포로 이주한 것인데, 일제의 비호 아래 이들은 막대한 부를 쌓으며 집단 거주지를 형성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6.8km, 차량 약 26분 거리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전시관 귀비고는 포항 지역의 특화된 스토리텔링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장소의 역사성과 미학적 특성을 반영한 특별기획전,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21.2km, 차량 약 44분 거리